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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재 최고령자 현역 연예인 송해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오시면서 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방송계 역사의 산증인이신 송해 부인 아들 나이 체감 가족 등에 대아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해 부인 석옥이 여사로 2018년도에 부인 별세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해 아내와 두 사람 슬하에는 자녀로 딸 두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었는데요. 참고로 송해 고향 황해도 재령군 출신이지만 그의 부인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고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해 아들 대해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아들이 21세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였다고 전해져있습니다. 송해 아들 사망 기억이 여전히 사무쳐서 한남대교 근처는 절대 가지 않고 있으며 자동차 역시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여 그를 지하철에서 보았다는 목격담이 자주 들리는데 현재 자택 소재지가 매봉역 인근 도곡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로3가역 인근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송해 고향 황해도 해주시로 실향민이기 때문에 평생 소원이 자신의 고향에서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다른 음악프로그램에 황해도 대표로 특별 출연을 하여 역대급 게스트 출연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송해 나이 1927년 4월 27일 생으로 만 93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실제 나이 체감을 잘 못하고 있지만 그와 동년배 인물들을 살펴보면 마릴린 먼로, 체 게바라, 오드리 햅번 등이 있어 체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송해 학력 대하여 살펴보면 황해도 해주예술학교 성악과 학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한국전쟁이 터지게 되면서 23세의 나이로 통신병으로 복무를 하였으며 당시 사용하던 모스 부호를 아직까지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소문난 주당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요. 후배 연예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리가 송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술 자리라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송해 딸 두 명이 있는데 지금까지 가족들이 한 동네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손주가 세 명이 있으며 송해 큰 외손녀는 명문대를 졸업을 하고 현재는 금융감독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해 키 162cm로 프로필 상에 키가 기재되어 있지만 현재 실제키 대한 정보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는데요. 평소 건강관리를 위하여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역시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하여 처음 데뷔를 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진행을 맡아오면서 큐카드 없이 진행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교감과 소통을 하기 위하여 송해 선생님은 따로 큐가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2012년도 송해 방송 녹화 촬영 불참을 한 적이 있어 모두의 걱정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불참 이유에 대해서는 피로 누적이라고 알렸었습니다. 리허설을 하던 중 피로 누적과 통증을 호소하다 병원에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와병설의 우려도 있었으나 다향히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었따고 알렸습니다.
현재 종로3가역에 탑골공원에 송해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연에인상록회라는 사무실을 열고 이곳을 기점으로 활동을 하였고 이에 종로 문화원은 대중문화발전에 힘써온 송해 선생님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2016년도에 송해길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도 감기 몸살로 입원을 한 적이 있어 누리꾼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기도 했었던 송해 선생님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셔서 방송에서 오래오래 건장한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