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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로 불리는 배우 고성희는 남다른 분위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고성희 몸매 나이 국적 키 학력 집안 등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작품을 통하여 박시후와 전광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미스코리아라는 작품에 출연을 한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고성희 키 170cm로 프로필 상에 키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키 역시 큰 편이긴 하지만 워낙 비율이 좋아 더욱 커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통하여 자신의 일상 속 모습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 정보까지 엿볼 수 있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예계 소문난 엄친딸로 불리는 고성희 집안 대하여 살펴보면 집안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희 아버지 외교부 교수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데 아버지 직업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성희 국적 미국과 한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영어에도 능통한데 뿐만 아니라 고성희 일본어 역시 유창한 실력을 자랑하여 작품에서 일본인 승무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도에 영화 <분노의 윤리학> 출연을 통하여 처음 데뷔를 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워낙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여 초반부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조연부터 시작하여 주조연급의 캐릭터를 연기해오고 있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유학생활을 하던 중 고등학생 당시 잠시 한국에 오게 되면서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기 위하여 모델 소속사측에 위약금을 물고 배우를 하기 위하여 여러 오디션을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남다른 연기 열정을 자랑하고 있는 고성희 학력 대하여 살펴보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중퇴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처음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롤러코스터>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고성희 점 역시 그녀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는데 초반에는 점을 뺄지 말지 고민을 하였지만 현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지면서 빼지 않을것 같다라고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돌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성희 과거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전에 키이스트에서 걸그룹 멤버로 뽑혔으나 데뷔를 앞두고 연기자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결국 포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가수를 먼저 시작하면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빨리 주어질 거라고 생각 하였지만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자리를 뺏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고성희 성격 대하여 보여지는 이미지는 차갑고 도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성격은 에너지 넘치고 4차원적인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고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격탓에 본인 성격과 맞는 대차게 망가지는 역하을 꼭 한번 맡아보고 싶다고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고성희 드라마 작품 운이 좋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남다른 캐릭터 소화능력과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드라마가 흥행하지 못 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주 사고 있기도 한데요. 특히나 <스파이> 작품에서 이윤진 역할을 맡았으나 시청률이 좋지 못 하였습니다.

 

 

고성희 수상경력 대하여 살펴보면 지난 2014년도에 야경꾼일지 작품을 통하여 MBC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데뷔 후 첫 주연작이자 사극 출연인데 정통 사극은 아니고 퓨전 판타지 사극입니다.

 

 

고혹적인 분위와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 고성희 프로필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에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작품은 물론 방송과 예능에서도 자주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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